제 2회 씨네아트 블로거 정기 상영회
11월 29일(토) 저녁 8시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됩니다.

약 일주일 간의 블로그 방문자 투표 결과
최종 상영작은 <쥴 앤 짐 Jules et Jim>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투표 초반에는 <메멘토>가 앞서 나가다가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와 <쥴 앤 짐>이 경합을 벌인 결과
<쥴 앤 짐>이 40%라는 높은 지지율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불안을 영혼을 잠식한다>에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서는
아쉽지만 다음 번 상영을 다시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씨네아트 블로거 정기 상영회는
관객들이 영화를 직접 고르고,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새로운 컨셉의 상영회입니다.

또한 유명인사나 평론가 없이, 블로거들과 관객들이 동등한 시각에서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교류할 수 있는
색다른 씨네토크도 함께 진행됩니다.

제 1회 상영회 관련 공지 포스팅 보기
제 1회 상영회 후기 포스팅 보기

제 2 회 상영회 관련 공지 및 투표 포스팅 보기

제2회 정기 상영회 후보작 다섯 편과
최종 투표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씨네아트 블로거 환빛님의 추천의 글 =======

<쥴 앤 짐 Jules et J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에게 <쥴 앤 짐>은 연애를 다룬 영화들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누벨바그의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가 창조한 삼각 관계 로맨스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인 쥘과 짐은 카트린이라는 한 이상적인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누벨바그의 여신이라고도 불리는 잔느 모로가 맡은 카트린은 자유롭고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로, 영화 속에서 그 무엇보다도 매혹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누는 사랑에서 달콤하고 행복한 부분만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쥴 앤 짐>은 사랑이란 소유할 수도 없고, 공유할 수도 없는 것이라는 성찰을 통해 사랑의 씁쓸한 단면도 함께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세 사람이 달리는 유명한 장면으로 대표되는 영화 속의 아름다운 영상미입니다. 실험적인 촬영 기법에 기반한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련되고 재미있는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쥴 앤 짐>을 다시 보면서 다른 분들과 함께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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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제 1회 상영회에 이어 이번 달엔 제 2회 상영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1회 상영회에서는 <원더풀 라이프>가 블로거 분들의 가장 높은 지리를 받아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었는데요,
이번 2회 상영회에서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고전 로맨스 영화인 <쥴 앤 짐>이 선정되었습니다.
(제 1회 씨네아트 블로거 상영회 후기 보기)

개인적으로는 올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200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를 통해 관람을 했었는데요
(당시 짧은 리뷰 보기), 리뷰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저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 대해 100% 소통을 이루지 못한 경우였기 때문에
이번 상영이 한 편으론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영화란 언제 어느 개인적 시점에서 관람하느냐에 따라서도
상당히 다른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겠죠.

지난 1회 때는 제가 영화 포스터 일부를 보고 제목을 맞추시는 퀴즈를 통해 초대권을 나눠드렸었는데요(관련 포스트보기)
당시 주변의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생각보다 문제가 어려웠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대권을 나눠드리려는 의도가 오히려 조금 퇴색된 듯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느 매우 쉽고 간단한 문제를
준비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번 상영회는 금요일 저녁이라 보고 싶어도 신청 못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토요일 저녁에 상영되는터라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으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11월 29일) 8시, 이화여자대학교 내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제 2회 씨네아트 블로거 상영회(상영작 <쥴 앤 짐>)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블로거 분들께서는
비밀 덧글로 신청을 해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간단한 문제는 이 영화의 감독인 '프랑소와 트뤼포'의 다른 작품 제목을 아무거나 하나씩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글에 비밀 덧글로 프랑소와 트뤼포의 다른 영화제목 한가지와 닉네임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 4번호를
남겨주시면 당첨과 더불어 상영회 당일날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뒤 초대권으로 교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초대권은 총 10장인데요, 혼자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두분이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꼭 몇 매를 원하시는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자면, 비밀 댓글을 남기실때

- 프랑소와 트뤼포의 다른 영화 제목 한가지
- 닉네임 / 핸드폰 번호 뒷자리 4번호 / 원하시는 초대권 매수 (최대 2매)

를 남겨주시면 제가 리플로 확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확인하고 덧글을 작성할 때 영화제목을 언급할 것임으로
중복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나 다른 의견있으시면 이 글에 덧글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당일날 보게 될 영화와 영화 후 갖게될 블로거 상영회 만의 '씨네토크'가 어떻게 또 진행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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