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할 거리가 계속 생긴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특히 나에게 극장에서 보는 영화 외에 집에서 혼자 즐기는 블루레이나 DVD 감상이 주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겠다.

또한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원고료를 받아가며 쓸 수 있다는 것도 분명한 혜택이다. 평소 때 보다 더 많은 자료조사와 분석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일로서가 아니라 좋아하는 취미로서 접근하려는 것 또한 잊지 않으려고 한다.

만약 글 쓰는 일이 더 이상 재미도 없고 일로만 느껴진다면 그 때부터는 더 이상 글을 쓰지 말아야겠지.


* <이글 아이>는 극장에선 몰랐는데 감독과 스텝들이 숨겨진 노력이 상당한 영화더라. D.J. 카루소는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올해 본 영화 가운데 가장 괴로운 영화이기도 했는데(너무 괴로워서 리뷰를 미처 마무리하지 못했을 정도) 과연 블루레이로 다시 감상하고 글 다운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자랑 3종세트!  (35) 2009.09.08
2009.08.21 _ 잡담  (2) 2009.08.21
글 쓰는 일에 대한 단상  (4) 2009.07.14
2009.07.05 _ 잡담  (4) 2009.07.06
소소한 나의 트위터 (Twitter) 이야기  (12) 2009.06.17
2009.06.09 _ 잡담  (4) 2009.06.09
  1.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7.15 09:23

    <레볼루셔너리 로드> 내용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그맘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좋은 리뷰 쓰실수 있을 거예요 ㅎ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7.15 13:45 신고

      이번엔 좀 더 차분하게 감상하고 조심스레 써봐야 할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15 18:27

    "리뷰할 거리가 계속 생긴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이 말 무쟈게 공감가네요 ^0^ 영화든 책이든, 보고 이야기할 거리가 생긴다는 건 분명 축복에 가깝죠. 너무 그것에 매달리다 보면 본연의 재미를 잃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7.16 10:28 신고

      전 한동안 너무 매달렸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좀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