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먀하 AV리시버 RX-V673 _ 개봉기

etc 2012.08.31 13:28 Posted by 아쉬타카




야마하 AV 리시버 RX-V673 #1

개봉기


안그래도 새로운 리시버를 장만하고 싶어 기웃거리기는 했으나 주머니 사정 탓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DP에서 야먀하 RX-V_73 시리즈 리뷰어로 선정되어 국내에 출시된 RX-V_73 시리즈 가운데는 가장 최상급 모델인 RX-V673 모델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야마하의 리시버를 사용하고 있고 그 이전에도 야마하 모델을 사용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성능비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기에 이번 체험단 활동이 더더욱 반가웠다. 얼핏 보아도 RX-V673은 리시버의 기본적인 기능들은 물론 최근 트랜드에 맞게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점을 지닌 듯 했다. 구체적인 기능 설명들은 다음 포스팅부터 하기로 하고, 오늘은 첫 번째로 간단한 개봉기와 외관 소개로 시작하려 한다.

 




언제나 새로운 기기를 만날 때는 설레인다. 바로 그 설레임이 시작되는 순간 (물론 그 설레임은 택배 아저씨가 현관 근처에서 인기척을 낼 때 부터 시작된다). 박스 개봉!





리시버 본체를 제외한 기본적인 구성물들은 위와 같다. 뭐랄까 갈 수록 관련 부품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아마도 모든 것을 이 본체 자체가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다양한 외부 기기나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더 나중에는 굳이 리모컨이 기본 내장되지 않고 가정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컨트롤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지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리모컨은 기본적으로 블랙과 실버 투톤으로 상하단이 나누어져 있는데, 검은색의 상단 부분은 전원 버튼과 각 소스의 입력 선택 기능이 위치하고 있다.






리모컨의 크기는 평균적이고 그립감이 특별히 좋거나 나쁘거나 하지 않은 역시 평균적인 모습이었다. 기능적인 측면 외에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투 톤의 컬러가 마음에 들었다.




두둥~ 드디어 리시버 본체. 아직까지 리시버 커버를 뜯고 내부의 부품들을 속속들이 확인해볼 정도의 내공은 안되지만, 이렇게 속이 훤히 드러나는 사진을 찍고 보니, 한 번쯤은 그래보고도 싶다는 생각도 든다. 

 





RX-V673의 주요 기능을 설몀해주고 있는 스티커. 스피커 자동 설정 기능인 YPAO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게 되는 Air Play, 그리고 확실히 새삼스러우면서도 편리함을 느끼게 되는 다수의 HDMI 단자와 다양한 기기들과의 편리한 연결이 가능한 USB 연결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전면 부에서도 메인 ON/OFF 버튼 옆에 떡하니 위치한 YPAO MIC와 네트워크 이미지를 보면 RX-V673이 이 두 가지 기능을 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도록 만든다. 




역시 리시버의 얼굴은 앞 면이 아니라 이 뒷 면이라 할 수 있을 텐데, 스피커를 연결하는 + - 단자들과 총 5개의 HDMI 입력 단자와 1개의 HDMI 출력 단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스피커 연결은 바나나 플러그 사용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재연결시에는 편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고생해가며) 연결하고 있다. 이번 역시 다시 연결하면서 다시 피복 작업을 하는 수고를 하기는 했지만, 어쨋든 음질의 손실이 생길 수도 있는 탓에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아직까지는 바나나 플러그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겪다보니 바나나 플러그로 넘어갈 걸 하는 생각이 절로;;).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HDMI 단자를 여러 개 제공하는 제품들이 그리 많지 않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TV, PS3, 카메라 등 HDMI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늘어가는데 이를 받아줄 리시버는 HDMI 슬롯이 고작 1~2개 정도라 답답한 경우가 많았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사용할 때마다 뺐다 꼈다를 반복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과거(?)가 있다보니 이렇게 후면에 떡하니 위치한 5개의 HDMI 출력단자가 훈훈하게 느껴질 수 밖에는 없었다. 뭐, 이것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아쉽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옵티컬 광단자 역시 2개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PS3/BD플레이어의 연결 하나와 XBOX360 게임기와의 연결 하나로 이용하고 있다.

 

 

 



랜선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는 물론 다양한 RGB 입력 단자와 라디오 등을 위한 단자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1채널까지 지원하고 있다.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고생해서 찍어볼 수도 있었지만 이미 멋진 카달로그 같은 사진들은 DP공식 리뷰에서도 다뤘으므로 (http://dvdprime.donga.com/hardware/ReviewDetail.asp?hw_id=746156&master_id=100) 오히려 이 개봉기에서는 더 현실적인(?) 사진들을 있는 그대로 올려보고자 한다.

 

 


 

 

추후 다시 기능 부분을 설명할 때 구체적으로 다루겠지만, 일단 개봉기에서도 살짝 그 그림만 만들어 보기로 했다 ^^; 아이폰 4S에 AV Controller App을 통해 리시버 시스템을 이용해보기도 하고,


 

 

 

iPad 2를 통해서도 역시 AV Controller App을 통해서 기능을 활용해 볼 예정이다.

 

 

 

 

2부에서 계속...

 

 

 

글 / 사진 아쉬타카 (www.realfolkblu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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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지르셨군요!! 를 외치려다가..... 그저 부럽..ㅠㅠ

    멋지고 디테일한 2부 기대합니다. (압박 주는 중..-ㅅ-)

    2012.08.31 13:51 신고
  2.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663을 사용중인데, 에어플레이, USB를 비롯해 탐나는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군요! 아...부럽습니다!!

    2012.08.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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