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문득 다가온 지름신의 부름에 옳거니 하고 질러줬던 박스세트.


미셸 공드리 컬렉션.



각 감독 컬렉션 마다 제법 두툼한 칼라 부클릿이 포함되어 있다.

미셸 공드리...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0.18 홍대 Hollys Coffee (1) | 2007.10.15 |
---|---|
2006.09.05 홍대 '春山' (0) | 2007.10.15 |
하늘공원 (0) | 2007.10.12 |
Jeero와 지갑 (0) | 2007.10.12 |
포스 1 로우 07 프리미엄 필라델피아 흰남빨 DOWN NORTH (AF 1 PRM WH/VRST RD-OBSD-PRL WH) (0) | 2007.10.12 |
Director's Label Series Boxed Set - The Works of Spike Jonze, Chris Cunningham, and Michel Gondry (8) | 2007.10.12 |
-
ㅈ여 2008.02.19 23:10
아이고... 요것 말고도 탐나는 물건들 참 많으시죠. ㅋ 아직 그들의 크레이티브를 온전히 이해하기엔 내공이 한참 딸리는 것 같아요. 약간의 경외심이랄까... 그냥 마냥 좋은 거라 그러면 좀 유치한가... ;;; 전 조나단 글레이져도 좋아요. 라디오 헤드 스트리트 스피리트 특히... 근데 주변인들은 어둠의 자식(?) 같다고 뭐라고 해요, 근데 ㅋㅋ
-
와~ 탐나네요.^^ 단편영화랑 직접 그린 그림이랑 찍은 사진도 들어 있다던데.. 이거 너무 갖고 싶더라고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