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그 복잡한 건물들 사이에 마치 DVD방처럼 위치하고 있던 씨네콰논...
일본영화 전문 관으로 좋은 일본 영화들을 소개하는데 공헌을 했던 극장이었는데,
결국 문을 닫고야 마는구나...

사실 극장 시설이 다른 곳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은 아닌터라 많은 작품을
씨네콰논에서 관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린다 린다 린다>를 2번이나 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 참에 박치기랑 린다, 유레루 해서 다시 한 번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안녕~ 씨네콰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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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 BlogIcon 신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이켜보면 좀 무모한 운영 방식이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씨네콰논의 똘기 덕분에
    무척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올해 극장가의 비수기가 결국 기초 체력이 약한 작은영화
    전용관들부터 무너뜨리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2008.04.02 15:09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수정/삭제

      더군다나 명동에는 CGV도 있고 씨너스도 들어오는 바람에 더욱 어려워진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영화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공간인듯 했지만, 그래도 가끔 들르기엔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2008.04.02 15:22 신고
  2.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투모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가 무려 네개예요. ㅠㅠ

    2008.04.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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