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사회를 통해 프랑스 영화 <버터플라이>를 보게 되었는데,
맹랑한 연기면 연기, 귀여움이면 귀여움, 노래면 노래, 뭣 하나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었던 꼬마 소녀
클레어 부아닉 (Claire Bouanich)은 전형적인 틀 속에서 유난히도 빛났던 아역 연기자였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주변의 유부남 동료들은 저런 딸을 낳아야 한다며 클레어에 흠뻑 빠지기도 했는데요,
오늘 영화를 함께 보았던 직장 동료분이 결국 놀라운 검색 능력을 발휘하여, 클레어의 최근 사진을 찾아내고야 말았네요.

뭐,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의 최근 사진들입니다.






아...훈훈하지 않습니까?
사실 귀여움으로 무장했던 수많은 아역 연기자들이 청소년기만 되어도 어른스러움을 넘어서서 '징그러움'마저
느껴질 정도로 변한 경우가 다수 있었음으로, 최근 사진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클레어 부아닉의 경우는 놀라움과 훈훈함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

뭐 아직도 어린 나이이니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스크린에서의 만남도 기대되네요.

첫 번째 웃는 사진은 정말 중독성이 있네요.
제가 요즘 빠져있는 주이 디샤넬이 연상되는 미소라 더욱 그런것도 같구요.

이런 포스트는 잘 안올리는데,
날씨도 추운터라 포스트라도 훈훈함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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