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은 가끔씩 레닷 공연 중 쉬는 시간쯤 되는 타임에 짧은 솔로 보컬 곡을 연주/노래 하곤 하는데,
어찌보면 레닷과는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도 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 반주에 실리니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How Deep is Your Love는 오리지널을 비롯해 수많은 버전들을 만나보았지만, 어느새 부턴가 존 프루시안테의 버전을 가장 찾게 되고 듣게 되는 것 같다.

오늘 같은 날씨에 문득 떠올라.




John Frusciante - How Deep Is Your Love







  1.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09.03.19 15:47 신고

    ㅎㅎ 무척 순수해 보입니다. 중간에 틀리니 욕하고 다시 시작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19 23:41 신고

      그렇죠;;; 보이는 건 격해보일 수 있어도 순수한 록커들이죠 ㅎ

  2. 프루시안테돌아와 2014.02.26 20:44

    기타반주만으로도 정말 좋았던 영상이었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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