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를 거의 나올 때쯤, 조용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제프리는, 항상 지나다닐 때 마다 꼭 한 번은 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던 까페였는데, 반대로 쉽게 엄두가 나지 않아 못들어가보던 중, 역시나 이 날도 '오늘은 한번 가보자'라는 취지하에 전격 방문하게 되었던 제프리.

이 날은 외국인 2명을 제외하면 손님이 우리 밖에는 없었는데, 정말 조용한 분위기였다. 홍대에 조용한 까페들이 많이 있긴 하다지만 여태까지 가본 까페 중 적어도 오늘은, 이곳 제프리가 가장 조용한 분위기였다. 엄청나게 둘러쌓인 외서들은 언제 한번 큰맘 먹고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오히려 너무 많아서인지 선뜻 한 두 권을 고르기가 어렵기도 했다.

예전 <비포 선셋>을 보면서 저렇게 골목골목에 위치한 서점들 언제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제프리는 서점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다.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얘기나누거나, 아니면 혼자라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한권 읽고 싶을 때 들러도 좋을 듯.












홍대 자주가는 까페 골목에서 예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까페였으나 기억을 되살려보면 정작 단 한번도 가본 적은 없었던
까페 '물고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걍 한번 가보고 싶었다.

마음은 이미 도쿄에 있는 듯, 10월 가고야 말 도쿄 여행 계획을 짜느라 정신없음.

참고로 엇그제 물고기 앞을 지날 때 가수 하림씨를 보았는데, 오늘도 계셨음.
싸인 받고 사진을 청하려다가 여기 왠지 자주 오시는 것 같아서, 나중에 CD가져와서 싸인 받는게 예의라고 생각되어 패스함.






  1.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7.06 01:28

    기억으로는 상수역쪽 있는 까페들 중에는 꽤 넓은 편인 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사진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일본 여행 부럽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7.06 12:21 신고

      맞아요, 물고기는 다른 까페에 비해서 훨씬 넓은 편이죠. 열려있는 분위기이구요. 일본 여행은 정말 숙원사업이라 우겨서 가는거에요 ^^;

  2. Favicon of http://ayo213.tistory.com BlogIcon 조아 2009.07.06 09:59

    하림씨! 하림씨!!오오오오오오오

  3.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7.06 11:09

    칠판에 그려진 고양이들이 물고기 그릇을 놓고 음흉한 미소를 짓는군요 ㅋㅋ 저런 센스!!




최근엔 홍대에 위치한 까페들이 점점 영역을 확장하여 상수역 부근은 물론 합정역 근처까지 퍼졌는데, 토요일 저녁 솔솔 부는 밤바람을 맞으며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즐거운 북까페'에 들렀다.





정성이 엿보이는 메뉴판의 모습. 즐거운 아메리카노도 4천원이라 근처 까페들에 비하면 비싼 편은 아니다.





최근 어디든 따라다니고 있는 노트북도 이 자리에 빠질 수 없지.







2층에 위치한 조그마한 북까페였는데, 작은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히려 넓지 않고 조그마한 공간이라 가끔씩 나만 몰래 들르고 싶은 공간이랄까.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31 11:58

    북카페가 아니라 다락방 보는 느낌인데요 ^^
    홍대앞은 저런 감각있는 가게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6.01 10:48 신고

      실제로 약간 다락방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런데 한편으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점점 소소한 맛을 잃어가는 것도 같아 아쉽기도 해요 ㅎ

  2. Favicon of http://su.golbin.net BlogIcon 김Su 2009.06.01 09:31

    저도..된장질하고싶네요..
    노트북좀..

  3.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6.03 09:20

    가게가 많이 바뀐거 같네요 ㅎ
    저 가끔 다녔었는데, 요즘은 홍대앞을 술마시러 말고는 잘 안가서 ㅡㅡ;;

  4. Favicon of http://culturemon.tistory.com/ BlogIcon 몬스터 2009.06.03 12:19

    저 홍대 다녔거든요 ^^
    예전에는 낮에 한적한 커피숍 같은데서 커피도 마시면서 그러고 지냈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가 별로 없네요...
    최근에는 술마시러 갈때만 들려서 더더욱 까페는 잘 안가게 되구요,



얼마전 홍대에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내심 가봐야지만 했다가 드디어 가보게 된 홍대 '찰리 브라운 까페'





까페 내에는 머그컵, 펜시제품, 인형 등 다양한 찰리 브라운 프랜차이즈 관련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케익들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맛보지는 못했음;; 케익에도 모두 찰리 브라운 관련 이미지들이 삽입되어 있었음.





이벤트 기간이 조금 더 연장되어 커피를 마신 사람들에 한해 사진의 머그컵을 4,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덥썩 물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쓸 커피 컵으로 '슈로더' 머그컵을 하나 구매했음.

요즘 홍대엔 새로운 까페들이 생기는 속도가 정말로 엄청나게 빨라서 미처 커피를 마셔보지도 못하고 까페가 문을 닫게 되는 경우도 매우 많은데, 어쨋든 새로운 까페를 찾아가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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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odbar.tistory.com BlogIcon 바구미 2009.03.23 02:01

    멋지다, 좋다...라는 생각에 앞서 '판권료 엄청나게 지불하겠구만' 하는 생각이 먼저들다니...
    내 낭만 다 어디로 간거여....OTL

    라이너스 담요 레플리카를 만들어서 팔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3 09:54 신고

      아, 있었던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프랜차이즈 제품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팬시부터 인형들까지. 찰리 브라운 좋아하신다면 사고싶은게 많으실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happy1205.tistory.com BlogIcon 해피 2009.03.23 03:27

    저도 찰리브라운 카페에 가보고 싶었는데..아쉬타카님 블로그에서 이렇게 또 보게 되네요..
    이번에야 말로 진짜 가보고 말것입니다.ㅋ (그나저나 저는 다음주에 또 일해야 한다던데..가능할런지..ㅜ_ㅜ)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3 09:55 신고

      다음주에도요? 흑... 저 이거 올리고 나서 되게 미안했다는;; 제가 나중에 잘 알려드리기라도 할께요 -_-;;

  3. Favicon of https://ystazo.tistory.com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09.03.23 04:56 신고

    이야~ 이런 곳도 있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웅~
    으음.. 사진을 보니, 머그컵 50% 가격에 사기 위해 3월말까지는 가야 하는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3 09:55 신고

      네, 말그대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 더 연장했다고 하더라구요 ^^;

  4. Favicon of http://0fes.tistory.com BlogIcon 햄구라 2009.03.23 08:12

    홍콩에 원래 본점?같은것이 있다고 하는데 아시는분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홍콩여행 준비중 알게된 내용인데요.. 뭐 지금은 여행갈 꿈도 못꾸지만 ^^: 잘보고가요~

    정말 3월말까진 꼭 가봐야 겠네요 ㅋ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3 09:56 신고

      아, 그렇군요. 찰리 브라운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은 장소였던것 같습니다. 관련 상품들도 많이 전시/판매하고 있구요. 머그컵을 4천원에 구매하시려면 3월내로 ! ^^

  5.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23 15:22

    캐릭터들 정말 귀엽네요 +_+ 저도 가 보고 싶습니다. 홍대역에서 너무 먼 곳에 있지는 않겠죠?
    (..근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3 15:28 신고

      홍대역에서 가까운 편은 아니에요. 홍대 정문과는 가까운 편이라는~

  6. Favicon of http://petite.tistory.com BlogIcon petite 2009.03.23 16:51

    여기 가본다 가본다 하고 계속 안 가보게 되네요.
    입구에 서있는 인형 너무 이쁜데...^^;;

  7. Favicon of http://yoon-o.tistory.com/ BlogIcon VISUS 2009.03.24 21:07

    지나가다 보긴 했는데 들어가보지는 못한...^^
    커피맛은 어떤가요?
    그냥 찰리 브라운만 믿고 가야하는 곳인가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5 00:21 신고

      음..특별히 커피 맛으로 찾게 된다기보다는 역시 분위기로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24 23:50

    홍콩에도 있는 그 찰리브라운 카페인가?
    여기 가면 지름신 지대로 내리겠네~~~
    귀여운 스누피~~~~~~~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3.25 00:21 신고

      찰리 브라운 좋아한다면, 이곳은 지름신 직영점이라 할 수 있겠지 ㅋ




사케를 마시고, 맥주도 한 병 마시고 거기에 커피까지 한 잔 하고나서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계획에도 없던 와인까지 한잔 하기위해 홍대 '플로랄 고양이'에 들렀다.




와인을 적당한 것으로 한 병 시키고 가게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 때쯤, 얼핏 인형인줄로만 알았는데 움직이는
물체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가게 주인 말로는 본래 사람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는데, 이 날은 계속 그르렁 거리기도 하고 어찌나 품에서 떠나질
않으려고 앵기던지...




꾹꾹이도 열심히 하고.




정말 오랜만에 고양이를 안아본터라 감회가 새로웠다. 고양이 때문이라도 앞으로 자주 가게 될 듯 싶었다.






홍대에 위치한 와인 가게 답게 분위기도 매우 아늑하고 좋았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데, 매우 적절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던 점도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와인 뿐만 아니라 차 한 잔 하기 위해서라도 종종 들르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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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neasy.tistory.com BlogIcon funeasy 2009.02.17 08:07

    와인과 어울리는 조명도 참 아늑하게 느껴지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wityworks.tistory.com BlogIcon 쟌나비 2009.02.17 16:11

    저도 여친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ㄱㅅ

  3. Favicon of http://canyon.tistory.com BlogIcon Go_On 2009.02.18 18:34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고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가게 내부가 참 아늑하고 좋아보이는데, 냥이까지 있다니까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걸요? 가격대는 어땠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2.18 18:56 신고

      와인 가격대가 보통은 2만원대는 별로 없고 주로 3만원대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갔던 날은 주말이라 할인혜택이 없었는데, 평일날은 싼 가격 패키지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25 15:16

    고양이 보면 생각나는 것
    하나. 일루
    하나. 살찐 오빠 손과 그게 못지 않던 일루 손

  5. Mateo 2014.03.30 12:46

    플로랄고양이,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엊그제 여기 갔다가 완전 바가지 씌우고... 한시간 8000원 무제한이라고 요금제가 있었는데, 한시간만 한다고 했고 연장한다고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자기들 마음데로 연장해놓고... 연장할 꺼냐 멈출꺼냐 묻지도 않고... 우리들은 취해서 마시다가 새벽이 되어서 나오는데... 뜨악... 요금 폭탄... ㅠㅠ 이런 개사기꾼들이 세상에 아직도 있다는게 참 열받고... 그 돈이었으면 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양주를 마시고도 돈이 남았을꺼예요... 우선 그 돈 더러워서 내기는 했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사케를 한 잔 마시고, 가볍게 맥주를 한 잔 하러 들렀던 까페+비어 '에곤'
가게 이름이 '에곤'인 이유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Egon Schiele'에서 영감을 얻은 듯 했다.

최근 홍대의 까페들이 주차장 골목을 지나서 상수역을 지나 거의 합정역 근처까지 빛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점점 집과 가까운 곳에도 좋은 까페나 술집 들이 생기는터라 반가운터다.

결국 맥주 한 병에 커피까지 한 잔 마시고, 집에 가려다 와인까지 마시게 되어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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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alentinedaygirl.tistory.com/ BlogIcon 2009.02.17 09:50

    저 에곤쉴레풍의 그림은 하나..? 홍대엔 에곤쉴레 풍의 그림이 있는 곳이 참 많은데
    저 곳도 까페 주인이 에곤쉴레를 좋아하나봐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2.17 10:00 신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그림이라던가 옆서 등 몇가지 더 발견할 수 있었어요. 까페이름이나 분위기를 봤을때 완전한 에곤 쉴레 컨셉 까페인듯.

  2.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2.17 22:50

    우왕 홍대 근처 사시나봐요.@_@ 저도 그 근처에요. 일터가...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9.02.18 15:22 신고

      라디오키즈님 홍대근처에서 일하시는군요. 저는 집이 이 근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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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주변을 빠르게 지나치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안가본데를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에 둘러보던 중, 바람 잘 부는 테라스를 발견.
입장하니 그 곳에 이름은 'Kopitiam (코피티암)'

커피는 lavazza 커피를 쓰고 있었고, 싱가포르 토스트 전문점인듯 했는데,
살짝 한 입 먹었는데 완죤 살찌기 좋은 메뉴였던듯 --;;

여튼 테라스에서 요즘 같은 날씨에 시원한 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을 듯한 곳.
아, 다음에 가면 따뜻한 커피를 시켜서 바람과의 온도를 좀 맞춰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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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alentinedaygirl.tistory.com BlogIcon 2008.11.29 18:22

    모야! 아쉬타카님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요기 좋아보이는데요? 사진빨?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11.30 11:56 신고

      사진도 이기실려구요? ㅎㅎ
      여기 분위기 좋더라구요. 요즘엔 추워서 저렇게 창 열어놓고 테라스에 앉아 차마시긴 어렵겠지만, 뭔가 독특한 샌드위치들도 좋고, 커피는 라바짜 커피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2. ^-^ 2009.09.15 13:18

    kopitiam & kaya tost의 위치 검색 중에 님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녀 와서ㅡ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만나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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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쪽에서 집쪽인 홍대쪽으로 버스를 타고 가게 되면, 오른 편에 커다란 투썸플레이스를 볼 수 있는데,
보는건 자주였지만, 이 날은 왠지 들어가보고 싶어서 그리했는데,
일산 투썸플레이스 보다는 좀 더 번잡한 듯 했다.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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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ECC안, 아트하우스 모모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는 까페.
Dr. Rob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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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끝 언저리에 자리한 au bon pain.
여긴 넓고 한적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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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stello.tistory.com BlogIcon 까스뗄로 2008.08.18 09:13

    진짜 한적해 보이네요. 분위기도 수더분하고요. 한나절 느긋하게 보내기 좋을 거 같아요. 음악 들으면서 잡지 몇 권 훑어보면서요. 막 예쁘게 꾸민 곳도 좋지만요. 오래 죽치기엔 이런 곳이 더 부담없는 듯해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08.18 12:52 신고

      위치적으로 약간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항상 갈 때마다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넓은 공간이 매번 한적하니 적자보겠다싶어 주인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띵까띵까 즐기기엔 최고인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jinks.tistory.com/ BlogIcon 아르도르 2008.08.18 10:36

    노트북으로 인터넷하면서 시간죽이기 딱 좋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realfolkblues.co.kr BlogIcon 아쉬타카 2008.08.18 12:52 신고

      그렇죠, 홍대 까페에는 손님중 반은 노트북 가지고 오신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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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하면 본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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